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22 04 30 토 평화방송 미사 성령을 받으면 기도가 열리어 소통으로 믿음이 확고해지며 성경 말씀을 깨달아 기쁨 희망 사랑 평화안에서 영혼의 행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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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03 조회수136 추천수0 반대(0) 신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오늘 4월 30일 부활 제2주간 토요일 오후 5시 10분을 선택하여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전에 가스를 토해내거나 하품을 의도적으로 하거나 침을 삼키지도 못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세로로 3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전두엽 우뇌 머리 위 끝부분에 만져주시어 오른쪽으로 옮기어 오른쪽 머리카락과 앞이마 살갗 그 경계 부위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이 두 곳을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경험으로 말초신경의 상처를 뇌 신경과 연결하여 치유하여주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양쪽 귀 안에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어 침을 머금은 부드러운 중이의 고막이 울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장액성 침을 받아 그 침이 건조한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들어와 활발하게 움직이어 침을 머금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므로 말초신경 상처 치유보다는 장액성 침을 귀 안에 조직의 건조한 기관으로 흘러들게 다스려주신 것입니다.

조금씩 차츰차츰 우뇌 끝에서 가운데로 옮겨 가시면서 전두엽 우뇌 윗부분 가운데에 머물러 두 눈 사이 콧날 오른쪽 수평 경사 끝 세로로 3번째 위치와 연결하여 다스려주십니다. 이 역시 장액성 침을 분비하여 그 침을 귀의 조직의 가장 건조한 기관에 보내어 습도를 유지하여 건조한 기관의 상처를 치유하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사가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성령님께서 활발하게 움직이어 다스려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는 저의 두정엽 정수리와 연접한 전두엽 우뇌 상단에도 머물러 아래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앞서 3곳과 이번 2곳에 머물러 장액성 침을 분비시키시어 건조한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흘러들게 하여 계속 양쪽 귀에서 중이가 고막을 울리어 침을 먹은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오늘 점심 식사로 밥은 한 숟갈만 먹고 돼지고기 뼈 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소화가 썩 잘되는 편은 아닙니다.

미사가 끝날 때까지 ‘영성체기도’를 드리고 난 후에 사제의 ‘강복 기도’를 드리고 ‘파견 성가’를 부른 후에야 비로소 저의 입안의 침샘 구멍에서 침이 좀 많이 솟아올라 그 침을 목구멍 위로 삼키게 다스려주십니다. 침을 귀 안에 내이의 조직의 기관에도 보내주시고 귀와 밀접한 연결이 되어 있는 죄의 상처가 있는 직장과 연결이 되어 있으므로 직장에도 장액성 침을 보내주어 방귀가 2번이나 나왔습니다. 오늘 점심에 고기가 좀 약간 질긴 것을 먹었는데 방귀가 2번이나 나오게 다스려주시어 아주 반가웠습니다. 오늘 미사 끝난 후에 20분 동안이나 다스려주시었습니다. 20분 동안 다스려주는 중에 저의 오른쪽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의 두 번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가로로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오른쪽 측두엽에도 머물러 만져주시어 청신경과 시신경과 말초신경도 다스려주시는 느낌입니다.

왼쪽 귀 안에서 귀 안에 조직의 기관에 장액성 침을 더 보내주시었는지 다시 또 방귀가 나왔습니다. 측두엽에서는 신경을 다스려주시었으므로 부교감신경의 작동과 연결하여 장액성 침의 분비를 자극하여 귀 안의 기관과 직장에도 보내주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직장에서 방귀가 나왔습니다. 오늘 이처럼 미사 30분과 미사 후 20분을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점심에 돼지고기 뼈 해장국을 먹어서 좀 부담을 느꼈는데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방귀를 3번이나 큰 소리로 배출하게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오늘 저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휴대 전화로 저의 기도 말 녹음을 자매님에게 전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지금 이메일을 거쳐서 합니다. 저의 이메일 사용량이 초과하여 정지된 상태에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휴대 전화 용량이 큰 것으로 사려고 하였는데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이메일의 사용량을 일부 삭제하여야 하는데 남은 이메일을 삭제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어쩌면 구글의 지메일 사용 가능 량이 크면 옮겨야 할는지 검토하여 보아야 합니다. 저를 다스려주시어 이 문제가 빨리 손쉽게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위임을 받아 성령님께서 오늘도 이처럼 저를 만족스럽게 하여주시는 다스림을 베풀어주시었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오늘 외식을 하여 좀 불편한 것을 해소하여 주시는 다스림으로 성장한 저의 영혼과 몸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안 것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뜻의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으뜸가는 기적 안에서 하느님은 하느님 자신의 힘으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일치의 힘을 더 소유하게 하여주시어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으로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여주시어 저를 선택하여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주시는 행위를 능력과 힘을 주신 성령님께 위임하여 다스려주십니다. 마침 성령님이 저와 함께 항상 낮이나 밤이나 미사 때나 운동을 할 때나 기도를 드릴 때나 밤에 잠을 자기 전이나 혹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단일 행위를 성령님과 저와 단둘이서 행하게 하여주시는 크나큰 영광의 빛을 주십니다.

더 깊고 넓고 높고 두터운 감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이 기쁨과 솟아오르는 희망과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는 믿음이 저의 영혼과 마음과 정신 안에 점점 가득 찹니다. 그 가득 참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저에게 은혜와 은총을 베풀어주시어 지금은 ‘천상의 책’을 읽고 하느님 뜻을 좀 알아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게 하여주시어 그동안 은총 질서에 따라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령님께서 지금은 완전히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다스려주시어 하느님 뜻을 더 알게 하여주십니다. 이제 이 못난 작은 이가 온 마음 다 바쳐서 머리를 깊숙이 숙여 하느님께 경배를 드립니다. 하느님 뜻의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아 평화를 느끼면서 사랑과 평화 안에서 하느님께 더 깊은 흠숭을 드립니다.

제 안에 가득한 기쁨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겸허한 마음으로‘마침 영광 송’을 하느님께 바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침 영광 송’을 기도드릴수록 이처럼 유전인자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이 좀 편해지는 느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22 04 30 토 아침 식사전기도

 

4월 30일 토요일 오전 5시 15분에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이 못난 작은 이가 성령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비로소 아버지 하느님의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뜻을 조금씩 이해하여갑니다. 성령님이 저와 함께 생활하시기 전에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해하고 알아 깨달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저와 함께 생활하시면서 비로소 삼위일체 하느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께서 서로 사랑하시고 서로 흠숭하시고 서로 합리적으로 아버지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에 따라 서로 조화롭게 행위를 하시는 것을 점점 이해합니다.

그리스도교 종교가 이처럼 성령을 받느냐 못 받느냐로 나누어집니다. 성령을 받은 이 못난 작은 이는 이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과 함께 생활하시는 크나큰 은총을 저에게 주시고 있음을 점점 실제로 느낍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이제는 매일 성부 성자 하느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이제 점점 확고한 믿음으로 그 믿음이 점점 더 굳세어지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느님 뜻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버지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그 지고한 ‘피앗’을 점점 알아 이해할수록 기쁨을 느끼고 희망이 솟아오르며 영혼의 행복을 느낍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하느님 뜻의 무한한 사랑과 신성한 평화를 받으며 사랑과 평화 안에서 살아간다는 이 자체만으로도 이는 무한한 행복입니다. 아멘.

하느님을 더욱더 확고하게 믿습니다. 믿음은 저에게서 악을 완전히 몰아내는 승리를 얻게 하여주실 것입니다. 좌절과 회의(懷疑)는 없어지고 믿음으로 꽉 차버립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에 따라 이 음식도 조화롭게 섭취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을 제가 마음껏 받게 하여주시는 하느님. 제가 받은 그 영광의 빛으로 죄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었습니다. 그 영광의 빛을 하느님께 되돌려 바칩니다. 영예를 느낍니다. 기쁩니다 하느님의 크나큰 영광에 머리 숙여 경배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고이도록 성령님께서 감응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성령 이미지. 출처 Catholic Strength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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