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에게 관대해진다는 것은 성경이 담고 있는 참 귀한 신비입니다." 묵상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자신도 살고 타인도 같이 기뻐 해야 하는데 세상이 그렇지 못한것이 가슴이 아프네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