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2,18-22/연중 제2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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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1-15 | 조회수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교회 내 다양성의 선물]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여러 가지 은사의 선물을 깨닫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다양한 전통과 예법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르코복음 2장 18절부터 22절에서, 사람들이 당신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에게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라고 이르셨습니다. 2) 예수님은, 우리가 입어야 할 새 옷이다. 3) 예수님은, 단식에 대해 묻고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당신과 함께 있을 있는 동안이 아니라, 당신을 빼앗길 날에 단식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우리들의 새 옷이심을 드러내시어, 단식에 대해 묻고 있는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있을 있는 동안이 아니라, 당신을 빼앗길 날에 단식을 할 수 있게 해 주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늘 새로워지도록 초대하시고, 우리가, 당신의 이름과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으며,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1코린 6,11)음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그리스도를 새 옷으로 입은[갈라 3,27 참조.]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교리서 1425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전능하신 하느님..저희가, 예수님의 이름과 당신의 영으로 깨끗이 씻겨졌으며,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1코린 6,11)음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그리스도를 새 옷으로 입은[갈라 3,27 참조.] 사람들이 죄에서 벗어났다는 사실(교리서 1425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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