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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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1-16 | 조회수10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지난일은 잊으려 합니다.
아니 잊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말도 구차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성공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은 가장 기초적인것에 다른 시각이 보입니다.
왜 예수님은 12사도를 남자들만 뽑으셨는지.
왜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왔는지.
왜 성서에는 여인들이 중심축에서 벗어나있는지.
섬모님의 순종으로 인류가 구원을 받는것이
여인들을 향한 새로운 의식의 시발점이 되었는지.
왜 하와가 죄의 시초가 되었는지.
왜 인류는 여자를 죄인으로 인식했는지.
왜 여자가 최초의 죄인이 되었는지......
이해해야 되겠습니다.
?
여자가 밟혔네요.
예수님께서 여자를 구원하셨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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