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1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완덕과 함께 하는 평화) |1|  
다음글 1월 18일 / 조규식 카톡 신부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8 조회수217 추천수2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55) ’24.1.18.>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말씀을 따르고 주님을 신뢰하는 참 신앙으로 영안(靈眼)을 받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마르 3, 11)

 

말씀에 유의하는 이는 좋은 것을 얻고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행복해진다. (잠언 16, 2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