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하고 소리질렀다. 예수님께서느나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이전글 [연중 제2주간 목요일] |1|  
다음글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1|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1-18 조회수284 추천수1 반대(0) 신고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일치 주간)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녹)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년)는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을 통하여,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일치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권장하였다. 

이러한 뜻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1월 18일부터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간구하는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
   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
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
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799 

 

개미취 씨앗 ! 

 

하느님 

은총 

 

야산 

풀밭 

 

들녘 

언덕 

 

자라 

올라 

 

꽃을 

피우고 

 

맺은 

씨앗 


보송 

보송 


매달 

려서 

 

겨울 

바람에 

 

흔들 

리며 

 

새로운 

봄날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나보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