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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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1-20 | 조회수2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앞으로는
더러워서 무시 합니다.
인성이 더럽고 인격이 치졸해서
상대 않겠습니다.
갈대밭에 핀 잡풀
발로 밟아 버립니다.
레지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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