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무도 갈라놓을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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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1-23 | 조회수21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보십시요.주님
누구도 당신의 사랑에서 저를 갈라 놓으수 없습니다.
모든 오해가 풀렸으니
오롯이 저는 주님을 주님은 저를
진실하게 바라보고 사랑할것 입니다.
사랑하올 주님
아름다운 날의 시작입니다.
찬바람이 불고 추위의 날끝은 매서워도
가슴과 영혼의 사랑의 온기는 그대로 남아
주님께 향하는 저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여
황홀한 환희로 기도드립니다.
보십시요. 주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에
저를 주님의 작은 도구로 쓰이소서.
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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