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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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1-23 | 조회수2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60) ’24.1.23.화>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하느님의 뜻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마르 3, 34ㄴ-35) 사람에게는 바른길로 보여도 끝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잠언 16, 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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