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1월 23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축복을 위한 준비의 시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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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1-23 | 조회수35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축복을 위한 준비인 시련 -
나는 여러분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자비로운 시련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시련을 부드럽게 가볍게 해 주시는 사랑스런 그 손에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입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물과 축복을 받기 위해 자신을 이제와 영원히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켜야 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저는 달갑지 않은 일들이 당신의 사랑스런 손길로부터 오는 시련임을 즉시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당신으로부터 오고 사랑으로 이끎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자라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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