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6,1-6/연중 제4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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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1-31 | 조회수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교회 내 다양성의 선물]성령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어, 우리가 그리스도인 공동체 안에서 여러 가지 은사의 선물을 깨닫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다양한 전통과 예법의 풍요로움을 발견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마르코복음 6장 1절부터 6절에서 와 같이, 고향으로 가셨는데 제자들도 따라갔고, 안식일이 되자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으며, 많은 이가 듣고는 놀라서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을까?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 그의 손에서 저런 기적들이 일어나다니! 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 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 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당신을 못마땅하게 여겼고, 그러자 그들에게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라고 이르셨으며, 그리하여 그곳에서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병을 고쳐 주시는 것밖에는 아무런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으며, 여러 마을을 두루 돌아다니며 가르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지혜를 받고 기적을 일으키신 목수이시다. 3) 예수님은, 고향의 많은 이와 관계를 맺으시고, 그들이 목수이신 당신께서 받은 지혜와 일으킨 기적을, 다른 어디에서나 처럼 존경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인간적인 서운함을 드러내시어, 고향의 많은 이가, 목수이신 당신께서 받은 지혜와 일으킨 기적을, 다른 어디에서나 처럼 존경할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당신 삶에 대한 믿음으로 초대하시고, 헤로데 임금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1세 황제 때에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한 딸에게서 유다인으로 태어 나신 당신의 직업은 목수임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러나, 티베리우스 황제 치세 기간 중 본시오 빌라도 총독 치하의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나자렛 사람 당신은,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영원한 아드님이시고, “하느님에게서 나오셨으며”(요한 13,3), “하늘에서 내려오셨고”(요한 3,13; 6,33),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1요한4,2 참조.] 사실을 믿고 고백(교리서 423항)하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 하느님..저희가, 헤로데 임금과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1세 황제 때에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의 한 딸에게서 유다인으로 태어 나신 예수님의 직업은 목수임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러나, 티베리우스 황제 치세 기간 중 본시오 빌라도 총독 치하의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인간이 되신, 하느님의 영원한 아드님이시고, “하느님에게서 나오셨으며”(요한 13,3), “하늘에서 내려오셨고”(요한 3,13; 6,33),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1요한4,2 참조.] 사실을 믿고 고백(교리서 423항)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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