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손을 대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성숙해질 필요) |1|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05 조회수170 추천수4 반대(0) 신고

우리 주님께서 성덕으로 사람을 대하시니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성덕이 있으시니 인산인해인것입니다. 자신의 신분을 명확히 하시니 사람들이 성덕에 영향을 받기 위해 몰려드는것입니다. 저도 요즘 잘못한것이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는것이 좀 잘못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유명세를 얻기 위해 묵상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이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고 옻이라도 만지려 합니다. 구원이 주님에게 있기에 주님은 나를 드러내신것입니다. 측은지심입니다. 구원은 사랑의 전달입니다. 나도 나를 있는 그대로 보이고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