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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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2-09 | 조회수22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5주간 금요일 2024년 2월 9일 (녹)
복음 환호송 사도 16,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저희 마음을 열어 주시어 당신 아드님 말씀에 귀 기울이게 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을 떠나 시돈을 거쳐, 데카폴리스 지역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갈릴래아 호수로 돌아오셨다. 32 그러자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예수님께 데 리고 와서, 그에게 손을 얹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33 예수님께서는 그를 군중에게서 따로 데리고 나가셔서, 당신 손가락을 그의 두 귀에 넣으셨다가 침을 발라 그의 혀에 손을 대셨다. 34 그러고 나서 하늘을 우러러 한숨을 내쉬신 다음, 그에 게 “에파타!” 곧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다. 35 그러자 곧 바로 그의 귀가 열리고 묶인 혀가 풀려서 말을 제대로 하 게 되었다. 36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 에게 분부하셨다. 그러나 그렇게 분부하실수록 그들은 더 욱더 널리 알렸다. 37 사람들은 더할 나위 없이 놀라서 말하였다. “저분이 하 신 일은 모두 훌륭하다.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 는 이들은 말하게 하시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21
고향의 향기 !
하느님 은총
명절이 오면 생생 하게 떠오 르는 그리운 고향 산천 초목 우물가 옆에
심겨 있던
해당화 꽃망울 그윽한 향기 때가 되면 분홍꽃 피어 해마다 떠나간 친구들 기다리는 꽃맘 멈추지 않고 풍기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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