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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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2-16 | 조회수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84) ’24.2.16.금>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선을 행하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이사 58, 6) 지혜를 산다 해도 깨달음이 없으니 우둔한 자의 손에 돈이 있다 한들 무엇하랴? (잠언 17,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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