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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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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17 조회수64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85) ’24.2.17.>

 

저희를 구원해 주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위인이 아니라 죄인임을 제대로 인식하여

판단과 비판을 멈추고 회개와 참사랑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카 5, 31-32)

 

친구란 언제나 사랑해 주는 사람이고 

형제란 어려울 때 도우려고 태어난 사람이다. (잠언 17, 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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