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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쉰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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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2-22 조회수137 추천수2 반대(0) 신고

 

 

 

남에게 도움 받는 것은 내가 결정 할 수 없지만

 

 

 

 

남에게 도움주는 것은 내가 결정 할 수 있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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