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2월 27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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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2-27 | 조회수8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수난이 사랑의 표현임을 가르치기 -
“나의 형제 여러분, 만약 여러분이 갖가지 시련과 마주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야고보1,2). 여러분이 그와 같은 시련을 겪게 되면 하느님을 찬미하고 감사 하십시오. 그분의 거룩한 아드님이 걸었던 길을 걷는 것은 영광입니다. 이 시련들을 믿음과 거룩한 사랑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당신이 제게 보내주신 모든 것을 기꺼워하며, 그리고 그것이 예수님이 걸으신 길을 걷는 특권임을 압니다. 그러나 제 감정은 때때로 저항합니다. 시련과 고통에 행복해하는 것은 우리의 천성과는 배치됩니다. 성령께서만이 그와 같은 상황에서도 제게 기쁨을 주실 수 있습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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