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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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02 | 조회수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699) ’24.3.2.토>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회개와 보속의 삶을 일상적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루카 15, 21)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은 깊은 물이고 지혜의 원천은 쏟아져 흐르는 시냇물이다. (잠언 18, 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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