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시련을 사랑으로 보기) | |||
다음글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3주간 화요일: 마태오 18, 21 - 35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3-05 | 조회수5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02) ’24.3.5.화>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자만심과 자존심과 이기심을 다 버리고, 자비롭고 너그러워져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마태 18, 33) 우둔한 자의 입은 그를 파멸시키고 입술은 그를 옭아맨다. (잠언 18, 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