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2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적나라한 고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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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3-22 | 조회수7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적나라한 고통 -
선하신 하느님은 충만함 중의 충만함이신 당신과의 일치에서 모든 만족을 찾도록 영혼에서 자연스런 만족을 모두 빼앗는 적나라한 고통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이것은 영의 상층부에서 일어납니다.
[기도]
사랑하는 하느님, 제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항상 이해하지는 못합니다. 적나라한 고통에 대한 생각만 해도 겁이 납니다. 그러나 주님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제가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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