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2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적나라한 고통) |1|  
다음글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 휘파람새는 ... |6|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22 조회수58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19) ’24.3.22.>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온전히 믿고 제대로 따르며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요한 10, 37-38)

 

서로 해나 끼치는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형제보다 더 가까운 벗이 있다. (잠언 18, 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