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의 글 ____Re:† 056.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
---|---|---|---|---|
이전글 | † 056.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 |||
다음글 | 난 봄이 되면 무섭다. |1| | |||
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24-03-23 | 조회수5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장병찬님의 글을 보면서 나름 Dry한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만은 진솔하고 우리 신앙의 한 영역입니다. 그것을 묵묵히 매일 매일 옮겨주시는 형제님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