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3월 30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거룩한 성주간 성 토요일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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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3-30 | 조회수10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고통중의 예수님과 마리아와 함께 -
자비하신 하느님께서 요즈음 커다란 시련을 겪고 있는 여러분을 위로하시기를 청합니다. 예수님의 가장 거룩한 상처에 그 걱정을 가져다 놓으십시오. 한결 시련이 견디기 쉬워질 겁니다. 또한 마리아의 슬픔 아래 시련들을 놓으십시오. 성모님은 그분의 눈물로 여러분의 마음을 씻어주시고 위안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는 고통스러울 때 주님에게서도 멀어지려고 합니다. 본능을 변화시켜 제가 주님께 돌아서게 하소서. 어려울 때 제가 사랑받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을 깊이 사랑하신 마리아께서 저를 가르치실 수 있습니다.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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