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지고한 사랑.
이전글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2|  
다음글 3월 31일 / 카톡 신부 |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3-31 조회수89 추천수1 반대(0) 신고

 

 

지고한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고한 사랑은            

 

순수함 자체입니다.

 

지고한 사랑은         

 

욕심내지 않습니다.

 

지고한 사랑은      

 

미움을 품지 않습니다.

 

지고한 사랑은       

 

그대로  행복합니다.

 

모든 욕심을 내려 놓으면

 

평화롭고 평온해집니다.

 

사람의 화는

 

욕심과 집착에서 나옵니다.

 

이미 지나간 일에

 

애를 쓰는 것은 

 

삶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내려 놓으세요.

 

아름다움이란 

 

홀로 빛나는것이지

 

그대로 두어도

 

누가 가져가지 않는답니다.

 

이세상의 삶에서

 

진정한 사랑은 

 

주님의 사랑뿐이지만

 

정말로 위로가 되는것은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영원한것처럼요..........^^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