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3월 31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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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3-31 | 조회수108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3월 31일
하느님께서 기쁨의 춤을 추실 것만 같습니다. 당신의 뜻을 위해서 온 힘을 다했던 아들 예수님을 꼭 안고 계실 것도 같습니다.
주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열립니다. 하여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새로운 시선으로 이웃을 대하게 됩니다.
언제나 하느님 나라의 완성을 위해서 삶을 조정하게 됩니다.
이 새 마음으로 오십일, 부활축제 동안 내내… 생명의 기쁨을 누리며 지내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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