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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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4-02 | 조회수10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아버지는 집안의 가장입니다.
작게는 가정에서
크게는 나라에서 아버지는 대장입니다.
물론 권력을 지향하는것은 아닙니다.
종교단체에서는 그중에 어른이시겠지요.
아버지가 훌륭해야 가정이 평화롭습니다.
아버지가 줏대가 있고 강건해야
가정이, 나라가 바로섭니다.
훌륭하신 말씀들이고 신념과 의지가 뚜렷한
메세지이십니다.
마음이 심히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인간사 번민이 없을수없다고 해도
이렇게 각계각층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있으니
고생이 되도 즐겁습니다.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부활이 있으니 희망도 있고 기쁘기도 합니다.
예수님 보시기에 어여쁘고 싶은데요^^
어렵습니다.
매사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마도 분명히 예수님께서도 아픈사람들 곁에
함께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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