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4월6일토요일[(백)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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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4-06 | 조회수12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4월6일토요일 [(백)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제1독서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도들 곁에 서 있는 것을 보고는 의회에서 나가라고 명령한 다음, 16 말하였다. “저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일어났다는 사실이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에게 알려진 터이고,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경고만 합시다.”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여러분의 말을 듣는 것이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벌할 방도를 찾지 못하고 찬양하고 있었던 것이다. 화답송 시편 118(117),1과 14-15ㄱㄴ.16-18.19-21 (◎ 21ㄱㄷ 참조)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노래. 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네. 의인들의 천막에서 울려 퍼지는 기쁨과 구원의 환호 소리. ◎ 주님, 제게 응답해 주셨으니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다!” 나는 죽지 않으리라, 살아남으리라. 주님이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주님은 나를 벌하고 벌하셨어도,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셨네. ◎ 주님, 제게 응답해 주셨으니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그리로 들어가 나는 주님을 찬송하리라. 이것은 주님의 문, 의인들이 들어가리라. 당신이 제게 응답하시고, 구원이 되어 주셨으니,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 주님, 제게 응답해 주셨으니 제가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부속가 <자유로이 할 수 있다.>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복음입니다.16,9-15 새벽에 부활하신 뒤,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쫓아 주신 여자였다. 지냈던 이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예수님께서 살아 계시며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다. 걸어서 시골로 가고 있을 때,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다른 제자들에게 알렸지만 식탁에 앉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다. 완고한 마음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이르셨다.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영성체송 갈라 3,27 너희는 다 그리스도를 입었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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