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월 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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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4-07 | 조회수14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주님의 자비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자비심 기도로 새벽을 엽니다.
“저 별들과 이 땅과 저 바다와 하나 되어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아름답고 찬란하게 찬미하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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