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4월 7일 / 카톡 신부
이전글 오늘의 축일 |1|  
다음글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07 조회수145 추천수2 반대(0) 신고

#오늘의묵상

 

4월 7일

 

하느님의 자비주일,

주님의 자비심에 온전히 의탁하는 믿음으로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자비심 기도로 새벽을 엽니다.

 

“저 별들과 이 땅과 저 바다와 하나 되어

헤아릴 길 없는 하느님의 자비심을

아름답고 찬란하게 찬미하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