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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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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10 조회수162 추천수2 반대(0) 신고

 

 

 

 

잠깐 보는 사람은 용서하기 쉽습니다.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은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 용서"를 하는 것이 

참다운 용서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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