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고싶은.. .죄송하고 .. 사랑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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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안나 | 작성일2024-04-11 | 조회수243 | 추천수0 | 반대(1) 신고 |
아버지 마음 아파요. 사랑이 제 능력밖이고 효도도 .. 그렇게 해서 사랑하는 많은 분이 다치고 아파졌다니.. 속상해요. 사랑이 그렇게 아프고 짧은데 영원한 사랑이신 예수님 제가 죽인 사랑의 생명이신 아버지 사랑의 주인이신 아버지 그래서 저는 얄팍한 제 사랑이 그토록 애달파도. 제가 이해할 수 없어서 사랑이라 알아볼 수 없는 사랑에 아버지의 뜻에 의지합니다. 아버지 아파요. 제가 안긴 아버지의 사랑과 가슴이 너무 크고 응답하고 싶어도 제가 깨닳을 수 없어 보답 못받으셨던.. 아버지의 사랑이 아버지의 피가 저는 너무 아파요. 제가 아이가 되어 눈물조차 날아가 버려도 제가 사라져도 아버지 품 안에서 이고 싶습니다 제 사라짐이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의식을 할 수 없더라도 아버지께 드리는 제 사랑이게 해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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