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리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글을 전달하는 사람으로 제가 그분들의 글을 내 임으로 강조하지 않고 그분들 쓰시고자 하는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그 글은 저와 아무런 영적인 것과 상관이 없습니다. 영적인 것은 그분들의 것입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내가 뭐라고 ? 그분들의 글에 ..강조나 혹은 색을 넣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부님과 좋은 이야기가 있으면 전달해 주시면 저 같이 젊은 사람이 사는데 좋을 것 같아요. 카톡 신부님과 같이 나눈 말씀도 듣고 싶어요.. 은퇴한 신부님의 고귀한 글 뿐만 아니라 대화도 .. 참 좋은 영감 같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