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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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괸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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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16 조회수138 추천수1 반대(0) 신고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24년 4월 16일 (백) 

 

☆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복음 환호송      요한 6,3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

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

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

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888 

 

봄날 비둘기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승리 

 

이루신 

봄날 

 

겨울잠 

자던 

 

산천 

초목 

 

물이 

오르고 


깨어 

나는 


진리 

정의 

평화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새로 

돋아나 


부활의 

축복 꿈 날마다 비둘기 날갯짓하며 이루어가게 해주시옵나이까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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