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19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미지의 길을 따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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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4-19 | 조회수17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 미지의 길을 따라서 -
오, 고난의 수도회는 얼마나 위대한 하느님의 업적인가! 얼마나 깊고 비밀스런 섭리로 주님은 여기까지 이끄셨는지! 거룩한 분이 말씀하시기를, 이 일은 결코 제 생각으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느님의 작업이며, 깊고 은밀하게 목적지로 이끄셨다는 것이다.
[기도]
주님, 당신은 제게도 해야 할 일을 주셨으며, 바오로에게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비록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를 때라도 당신의 인도하심을 믿게 하소서. 최선을 다해 당신의 영을 따라가는 한 당신의 일이 이루어 질 것으로 믿습니다.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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