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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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4-19 | 조회수1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47) ’24.4.19.금> 우리 편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도 주님의 몸과 피를 얻어먹고 마시며 일치를 이루어, 참 평화와 행복의 영원한 생명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요한 6, 56-57) 쓸모없는 증인은 법을 멸시하고 악인들의 입은 부정을 집어삼킨다. (잠언 19, 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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