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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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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오늘의 묵상 (04.22.월) 한상우 신부님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4-22 조회수177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50) ’24.4.22.>

 

착하신 목자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문으로 들어가 구원받고 주님의 품 안에서 먹고 마시며 뛰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요한 10, 14)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또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요한 10, 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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