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사진 보면서 참 .. 어려서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저는 신학교 떨어지고 나서 내 친구들 보기가 좀 .. 그런데 형제님은 모르겠네요 어떤 사정인지? 나름 ..인생의 흰 머리까지 즐거이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아멘
추기경님도 친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