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기 혼자 | |||
---|---|---|---|---|
이전글 | 4월 29일 / 카톡 신부 |1| | |||
다음글 | 오늘의 묵상 (04.29.월) 한상우 신부님 |1| | |||
작성자김대군 | 작성일2024-04-29 | 조회수232 | 추천수1 | 반대(3) 신고 |
자기 혼자 떠들다가 그것을 부여잡고 관통하려는 어리석음 또한 보기 힘들 것 입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는 그런 것을 많이 봅니다. 저는 제가 살고 있는 교구에 이런 사이트가 있다가 없어져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자기의 길이 최고라며 "따라라." 하는것을 볼때 과연 그것이 예수님이나 하느님 사랑에 근거한 것이냐고 물으면 대답은 막둥이처럼 해댑니다.
교회발행 사회교리도 안보고도 자신은 그 위에 있다는 것들 정말 무섭지요. 모르고 하는 것들 에서 벗어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어떤이들은 마치 마약에 취한 것처럼 하는 이들도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지내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