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4월30일화요일[(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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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4-30 | 조회수17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4월30일화요일 [(백) 부활 제5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을 교회에 보고하였다.> 이코니온에서 유다인들이 몰려와 도시 밖으로 끌어내다 버렸다. 그는 일어나 도시 안으로 들어갔다. 데르베로 떠나갔다.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아탈리아로 내려갔다. 안티오키아로 갔다. 바로 그곳에서 그들은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의 은총에 맡겨졌었는데, 교회 신자들을 불러, 하느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열어 주신 것을 보고하였다. 화답송 시편 145(144),10-11.12-13ㄱㄴ.21 (◎ 12 참조)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 나라의 영광을 노래하고, 당신의 권능을 이야기하나이다.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사람들에게 알리나이다. 당신의 나라는 영원무궁한 나라, 당신의 통치는 모든 세대에 미치나이다.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모든 육신은 그 거룩하신 이름 찬미하리라. 영영 세세에. ◎ 주님, 당신께 충실한 이들이 당신 나라의 영광을 알리나이다. 복음 환호송 루카 24,46.26 참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당신 영광 속으로 들어가셨네. 복음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14,27-31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평화와 같지 않다. 겁을 내는 일도 없도록 하여라. 아버지께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믿게 하려는 것이다. 이야기를 나누지 않겠다. 내가 한다는 것을 세상이 알아야 한다.” 영성체송 로마 6,8 참조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 믿나이다.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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