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6일월요일[(백) 부활 제6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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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06 | 조회수18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5월6일월요일 [(백)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주님께서는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있다고 생각되는 성문 밖 강가로 나갔다. 여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였다. 옷감 장수로 이미 하느님을 섬기는 이였던 리디아라는 여자도 듣고 있었는데,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세례를 받고 나서, 하고 청하며 우리에게 강권하였다. 화답송 시편 149,1ㄴㄷ-2.3-4.5-6ㄱ과 9ㄴ(◎ 4ㄱ) 새로운 노래. 충실한 이들의 모임에서 찬양 노래 불러라.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모시고 기뻐하고, 시온의 아들들은 임금님을 모시고 즐거워하여라.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손북 치고 비파 타며 찬미 노래 드려라.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구원하여 높이신다.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그 자리에서 환호하여라. 그들은 목청껏 하느님을 찬송하리라. 그분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영광이어라. ◎ 주님은 당신 백성을 좋아하신다. 복음 환호송 요한 15,26.27 참조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시고 너희도 나를 증언하리라. 복음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15,26─16,4ㄱ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한 이유는 너희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내쫓을 것이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 생각할 때가 온다. 나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짓을 할 것이다. 이유는 그들의 때가 오면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영성체송 요한 20,19 말씀하셨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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