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12-15/부활 제6주간 수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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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택규엘리사 | 작성일2024-05-08 | 조회수2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수도자와 신학생 양성]남녀 수도자들과 신학생들이 인간적, 사목적, 영성적, 공동체적 양성을 통하여 각자의 고유한 성소를 키워나가 복음의 믿음직한 증인이 되게 하소서...!"
■ 예수님을 알고 사랑하기 1) 예수님은 요한복음 16장 12절부터 15절에서와 같이,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성령께서 당신에게서 받아 우리에게 알려 주실 분이시다. 3) 예수님은, 제자들과 관계를 맺으시고,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성령께서 당신에게서 받아 그들이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4) 예수님은, 진리의 영을 드러내시어,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성령께서 당신에게서 받아 제자들이 알 수 있게 하시려는 마음을 갖고 계십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총.. -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초대하시고, 우리가, 성부께서 우리 마음에 보내 주신 당신 아드님의 영께서는[갈라 4,6 참조.] 참으로 하느님이심을 기억하도록 이끄시며, 그렇게,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한 본체이시며,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서나 세상을 위한 당신 사랑의 선물에서나 성부와 성자와 분리되실 수 없음(교리서 689항)을 깨닫도록 변화시켜주십니다.
■ 기도합시다.. - 주님, 저희가, 성부께서 우리 마음에 보내 주신 당신 아드님의 영께서는[갈라 4,6 참조.] 참으로 하느님이심을 기억하게 해 주시고, 그렇게, 성령께서는 성부와 성자와 한 본체이시며,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서나 세상을 위한 당신 사랑의 선물에서나 성부와 성자와 분리되실 수 없음(교리서 689항)을 깨닫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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