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5월 8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분별 있는 참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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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5-08 | 조회수17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분별 있는 참회 -
만약 여러분의 병이 깊어지면 참회행위를 가볍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최선이라고 판단한대로 하도록 자신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하느님이 주신 참회를 몸이 하고 있을 때는,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택한 참회행위는 줄여야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제가 겪게 될 모든 어려움을 당신께서 사랑으로 조절하실 것임을 깨닫고 이해케 하소서. 바오로가 말하듯이 참회행위로 병이든 어떤 것이든 주실 때마다 그 일을 걱정하지 않게 하소서.
-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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