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5월13일월요일[(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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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5-13 | 조회수17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5월13일월요일 [(백)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에페소로 내려갔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하니, “요한의 세례입니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면서, 곧 예수님을 믿으라고 백성에게 일렀습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설득하면서 담대히 설교하였다. 화답송 시편 68(67),2-3.4와 5ㄱㄷ.6-7ㄱㄴ(◎ 33ㄱㄴ) 그분의 적들은 흩어지고, 원수들은 그 앞에서 도망치네. 연기가 흩날리듯 그들은 흩어지고, 불길에 밀초가 녹아내리듯, 악인들은 하느님 앞에서 사라져 가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너희는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송하여라. 그 이름 주님이시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하느님은 거룩한 거처에 계시네. 하느님은 외로운 이들에게 집을 마련해 주시고, 사로잡힌 이들을 행복으로 이끄시네. ◎ 세상의 나라들아, 하느님께 노래하여라. 복음 환호송 콜로 3,1 다시 살아났으니 저 위에 있는 것을 추구하여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가 하느님 오른쪽에 앉아 계신다. 복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29 말하였다.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내가 세상을 이겼다.” 영성체송 요한 14,18; 16,22 참조 나는 너희를 고아로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리니, 너희 마음이 기뻐하리라. 알렐루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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