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영억 신부님_「하늘을 양보할 수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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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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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15 | 조회수6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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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화의 사도들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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