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몇달전부터

지금의 상위부류인 의사들 이야기로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리고 눈앞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입니다.

의사가 아픈사람을 버리는일이나

운전기사가 음주운전을 하는일이나

자신의 본분을 잃어버리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자명한일입니다.

그런데도 눈앞의 이익이 크면 

뒷생각은 못하는 모습입니다.

분쟁이 크고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자신의 본분을 잘지키고 행동하는것 또한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인다운 언행 또한 세상의 빛이 되는

한가지 방법일것 입니다.

밝고 사랑하고 모범이되는 삶을 보여주는것도

선교의 한가지 방법이겠지요.

하지만 어둡고 비탄에 빠진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찾아 행복한 인생을 사는것도

신앙의 큰 힘이요 

세상이 아름다워지고 하느님나라를 이루는

가장 큰 뜻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