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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근면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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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18 조회수195 추천수1 반대(0) 신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몸이 잰 사람들은 부지런합니다.

 

저는 치밀하고 꼼꼼하기는 하지만

 

부지런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생활을 하고 일을 할려니

 

새벽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에 있어서는 책임감이 강한편이라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족하지요.

 

무얼더 바라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보호하시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니

 

무얼더 바라고 원하겠습니까.

 

늘 평안하시기를 멀리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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