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예순 여섯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반영억 신부님_교회의 어머니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24-05-20 조회수213 추천수0 반대(0) 신고

 

 

 

꽃밭을 가꾸며...

 

정성껏 심고 가꾸는 꽃들 사이로

심지도 가꾸지도 않은 잡초들이 

뽑아도 뽑아도 어느새 자리를 잡고 올라옵니다.

나쁜 생각과 습관도 잡초 같아서

조금만 방심하면 어느새 자리를 잡고 올라옵니다.

늘 깨어있어야하는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