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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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02 | 조회수16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1) ’24.6.2.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몸과 피를 정성껏 받아 모시어 주님을 본받고 하나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받아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내 계약의 피다. (유다 17, 22ㄴ.24ㄴ) 의인은 악인의 집을 살피고 악인을 불행에 빠지게 한다. (잠언 21, 1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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