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이전글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4|  
다음글 [예수 성심 대축일] 오늘의 묵상 (최정훈 바오로 신부)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6-07 조회수175 추천수1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6) ’24.6.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성령을 통하여 저희의 내적 인간이 주님의 힘으로 굳세어지게 해 주시고,

저희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저희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해주 시며,

저희가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사랑을 기초로 삼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버지께서 당신의 풍성한 영광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여러분의 내적 인간이 당신 힘으로 굳세어지게 하시고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 안에 사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에 뿌리를 내리고 그것을 기초로 삼게 하시기를 빕니다. (에페 3, 16-17)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궁핍한 사람이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 (잠언 21, 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