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월 8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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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6-08 | 조회수20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6월 8일
세상은 늘 믿음인에게 새로운 박해를 가합니다.
하지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로움의 겉옷을 둘러”주신 주 하느님을 기억한다면 당당한 복음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슬기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처럼 말씀이신 그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지낸다면 가능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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