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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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6-09 | 조회수23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798) ’24.6.9.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가 겪는 환난을 통해 훈육하신 다음 크고 영원한 영광을 마련해 주신다는 것을 믿고 따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우리가 지금 겪는 일시적이고 가벼운 환난이 그지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마련해 줍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2코린 4, 17-18) 다투기 좋아하고 성 잘 내는 아내와 사는 것보다 황량한 땅에서 사는 것이 낫다. (잠언 21, 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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